Today I learnedthe workshop runner ⇨ wr will verify my solutionIntegers Type is more variant4u32 == literal value 4 with type annotation u32declare variable named let In Rust, NOT USE truthy or falsy values. only type bool → Rust's philosophy around type coercion.Panic! VS. Resultsee: https://doc.rust-lang.org/std/macro.panic.htmlNOTEWhen to use Panic! vs Result for error handling system in R..
Documenting will be soon. . . .일단 code crafts 진도 빼고나서 복습할 때 도큐멘팅 할 예정 참고 문서https://www.reddit.com/r/learnrust/comments/1ap0boe/make_your_own_redis_from_codecraftersio/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3763031/what-does-p-stand-for-in-commands-such-as-redex-psetex-redis-milliseconds-bu/23763496#23763496https://redis.io/docs/latest/commands/expire/#how-redis-expires-keyshttps://github.com/code..
Today I learnedKey Features of this PR멀티 클라이언트 처리: 여러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처리하는 서버 구현PING/PONG 응답: 클라이언트의 PING 명령에 대한 PONG 응답 처리궁금한 부분 정리Tokio를 사용하여 Redis 비동기 프로그래밍 및 스레드 관리 → spawn 이 뭐지?TCP listener, stream 차이let mut buffer = [0; 1024]; 이 코드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것인지? mut 이라 선언한 이유?주요 개념비동기 프로그래밍: async와 await 키워드를 사용하여 비동기 작업을 정의하고 실행Tokio 런타임: 비동기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런타임 환경을 제공TCP 통신: TcpListener와 TcpStrea..
WIP (Documenting)ref:TCP server in Rust using the std::net module.https://doc.rust-lang.org/std/net/index.htmlRelative to: #3Summary by CodeRabbitNew FeaturesIntroduced a multi-ping target in the Makefile for improved efficiency in network checks with the Redis server.Enhanced TCP server functionality to handle multiple requests from a single connection, improving responsiveness.Bug FixesImprove..
Today I Learned1. 기본 정보Binding Port: Redis 서버는 기본적으로 TCP 6379 포트를 사용Redis generally uses RESP as a request-response protocol프로토콜: Redis Protocol (RESP2)2. RESP (Redis Serialization Protocol)2.1 RESP 특징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지원하는 직렬화 프로토콜표준 ASCII로 인코딩된 제어 시퀀스를 사용하는 이진 프로토콜모든 RESP 데이터는 \r\n (CRLF)로 종료됨인코딩 예시:A → 65 문자 CR(\r) → 13LF(\n)) → 10SP( ) → 322.2 RESP 데이터 타입 분류simple 타입: 단순한 리터럴 값을 나타내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스칼..
이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개발자로 진로를 전향하고 나서 스타팅 포인트에 서있을 때의 막연한 두려움과는 조금 다른 감정이 요즘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언제 가장 집중하게 되는지, 어떤 문제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하게 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실시간 동시성을 고려한 / 대규모 트래픽을 다루거나 시스템 전체를 바라보며 설계하는 일, 복잡하게 얽힌 문제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들. 이런 순간들에서 느끼는 재미와 성취감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AI 시대, 개발자로서의 고민들가끔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AI가 나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코드를 작성하는데, 굳이 내가 복잡한 구현에 매달릴 필요가 있을까? "AI가 점점 더 많은 것들을 대신하게 될 텐데..
